▲사진=박서희 미니홈피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목동 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릴레이 시구를 펼친다.
넥센은 목동 리틀 야구단 하성준군,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 박진화 어린이를 비롯해 모델 출신 탤런트 박서희 씨를 각각 시구자로 초청했다.
13일에는 하성준 군이 시구를 하고 남호경 전국 한우 협회장의 시타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은 전국 한우 협회와 지역 한우 협회 주최로 '한우데이' 이벤트를 실시하며 경기 전 한우 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숭용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한우 불고기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14일에는 박진화 어린이가 시구자로, 어린이 재단 서울지역본부 유종구 부회장이 시타자로 초청됐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컵누들' 등 광고에 출연하며 CF 모델, 연기자로도 활약중인 박서희씨가 시구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