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나이지리아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윤빛가람이 첫 골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나이지리아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터뜨린 최효진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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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선제골 최효진 추가골 '대표팀 우리가 접수'
윤빛가람 선제골 최효진 추가골 '대표팀 우리가 접수'
- 인터넷뉴스팀 admin@consumertimes.net
- 기사출고 2010년 08월 11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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