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걸스가 중국에서 곡물아가씨로 변신, 포토타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중국 언론은 "원더걸스가 중국어로 낸 새 앨범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홍보를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중국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투 디퍼런트 티어스' 공연을 선보이고 기자간담회및 팬 사인회를 가졌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곡물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유빈과 선예는 옥수수를 들었고 예은, 소희, 혜림은 각각 보리, 벼와 같은 곡물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