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라 '상하이 대저택'…세븐 강심장 '입담' 기대된다
상태바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세븐 강심장 '입담' 기대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2010 미스코리아 진(眞) 정소라가 SBS '강심장'녹화에서 중국 대저택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정소라는 지난 8월 5일 강호동과 이승기가 진행하는  '강심장' 녹화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정소라는 아버지와 최근 화제가 된 중국 대저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여유있는 입담으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아니라  뛰어난 미모와 함께 현재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 중으로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에 능통하다.

 

정소라의 아버지는 중국 상하이 한국 상회 정한영 회장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딸' 미스코리아로도 주목을 받은바 있으며 이 녹화분은 오는 8월 31일 방송된다.

 

한편 가수 세븐도 3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강심장' 녹화에 참여 숨김없는 입담과 춤으로 출연진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