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오후 6시 쉐라톤 워크힐 씨어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 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36개국 36명의 지덕체를 갖춘 전 세계 대학생들이 출전했다.
조은주는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재학하고 있으며 200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善(선)'에 선발된 바 있다.
2위격인 덕(德)에는 브라질 대표 Salcy Da Encarnacao Lima가, 3위격인 체(體)는 폴란드 출신 Anna Maria Tarnowska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