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 '블랙 비키니' LA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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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블랙 비키니' LA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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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미스유니버스대회를 치르기 위해 출국한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미국 LA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주리는 지난 3일  미국 도착 직후 3일  미국 내 최대 한인방송국인 TVK24에서 진행된 생방송에 특별 출연해, 앵커 못지않은 말솜씨를 뽐냈다.


김주리는 대회 장소인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호텔&카지노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신체 사이즈를 측정했는데 키 172.5㎝ 몸무게 50㎏ 몸매 35-23-35인치로 등록.

 

미국 NBC TV가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제59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3일 밤 맨덜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펼쳐지며 김주리는 각국을 대표한 미녀 82명과 아름다움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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