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중 졸도' 이혜림앵커 36살 피부과원장과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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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중 졸도' 이혜림앵커 36살 피부과원장과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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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TN 이혜림(27 머니투데이 방송)앵커가 피부과 원장과 9월 18일 서울 리츠 칼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5월 27일 생방송 도중 졸도한 적이 있는 이혜림 앵커는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시 옆에서 가장 걱정해주고 챙겨준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이면 평생 함께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결혼) 결정을 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혜림 앵커의 결혼 상대는 서울 신촌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는 9살 많은 의사이며 지인의 소개로 1년 정도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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