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생방송 도중 졸도한 적이 있는 이혜림 앵커는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시 옆에서 가장 걱정해주고 챙겨준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이면 평생 함께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결혼) 결정을 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혜림 앵커의 결혼 상대는 서울 신촌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는 9살 많은 의사이며 지인의 소개로 1년 정도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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