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테이가 6집 음반에 대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8일 밝혔다.
테이 소속사 측은 18개월 만에 정규 6집을 발표한 테이가 방송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6집 음반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테이는 음반을 발매한지 일주일이 됐지만 방송출연은 물론 향후 일정까지 전무한 상태다.
더욱이 테이는 지난달 말 친한 사이로 알려진 뮤지션 나윤권을 포함한 몇몇 지인들과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음반 발매일 이후인 6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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