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된장 먹어도 치약냄새 나야' 나의 이상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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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된장 먹어도 치약냄새 나야' 나의 이상형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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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상쾌한 치약 냄새가 나는 남자를 찾아라'

 

가수 채연이 자신만의 독특한 이상형을 깜짝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채연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출연,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얘기할 때 입에서 치약냄새 나는 남자가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진들이 의아해하자 채연은 "상쾌한 남자가 좋다. 그래서 얘기할 때 입안에서 치약냄새가 났으면 좋을 것 같고, 나쁜 남자보다는 순수한 남자가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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