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심령술사 협박 납량특집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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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심령술사 협박 납량특집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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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슈퍼스타k'오디션 현장 정체불명의 여인이 나타나 심사위원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6 엠넷 '슈퍼스타K 2'에서는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존박의 오디션과 함께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서울 오디션 2 현장이 방송됐다.

 

다양한 직업,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슈퍼스타K 오디션 참가자들. 이번에는 심령술사 나타나 이승철, 조성모, 브라이언 심사위원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대구에서 점술가로 활동 중인 박선홍씨는 "내가 1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승철에 대해 "개념 없고 감정조절이 되는 사람이다" 평가했다.

 

박선홍씨는 오디션 현장에서 이승철의 혹평과 함께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시켜주라"고 요구하며 현장을 떠나지 않아 결국 경호원까지 투입되는 해프닝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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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홍 2010-08-18 11:21:47
다음카페 한여자의일대기 모든것이 나의인생에 증거입니다

박선홍 2010-08-18 11:18:20
안녕하세요 심령사입니다 간심주심에감사드려요

박선옿 2010-08-18 11:12:57
안녕하세요 심령사입니다 간심주심에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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