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리틀 송혜교' 한지우(23)의 명품복근이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해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한지우(23)가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서 중국어에도 능통할 뿐 아니라 2007년에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지우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관계자는 "한지우는 타고난 건강미인이기도 하지만 하루도 운동을 쉬지 않을 정도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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