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중화권의 미녀 배우 린즈링(36) 경호원이 경호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다며 거센 논란이 제기 되고 있다.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린즈링은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의 한 백화점 행사장이 참석했다. 당시 짧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린즈링은 경호원을 동행했다. 그러나 경호원의 손이 린즈링의 다리로 향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사진 속에서는 마치 린즈링의 다리사이의 중요한 부위를 만지고 있는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소 과장된 경호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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