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원짜리 시계 '누구 손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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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원짜리 시계 '누구 손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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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피아제(PIAGET)코리아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국내 최초로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전시회를 개최한다.

 

뚜르비옹은 기계식 무브먼트 시계에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 오차를 보정하는 장치이다.

 

사진은 5일 오전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25억2655만원의 라임라이트 마스터피스의 엠퍼라도 시크릿 워치(앞줄 왼쪽)를 선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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