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연일 광고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달 '러블리하트'의 가방 모델로 선정돼 활동했던 전소민은 최근 동아제약의 자사브랜드인 구강 청결제 '가그린'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청순한 에코걸 이미지를 과시했다.
1년여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전소민은 3개월 만에 무려 5편 이상의 광고를 촬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소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가을부터는 배우 전소민의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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