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네 아이의 엄마 김지선이 20대 같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선은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 여름휴가를 공개했다.
남편과 네 자녀, 시부모님과 함께 국내 한 워터파크로 피서를 떠난 김지선은 물놀이를 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 과정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김지선은 네 번의 출산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의 비키니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군살이 없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다",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