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 "나 185cm 맞아" 사진으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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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나 185cm 맞아" 사진으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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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월드스타 비가 실제 키 논란에 해명하듯 이정진과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비 키 논란, 직접 사진으로 185cm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비와 이정진은 키를 맞춰 보듯이 옆으로 나란히 팔짱을 낀 채로 서 있었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이정진의 키는 183cm, 비의 키는 185cm로 비가 이정진보다 약 2cm 가량 더 크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제대로 인증해주네", "어지간히도 억울했나 보다", "비 정말 귀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런 비의 '키 인증샷'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편하게 다리 벌린 이정진과 키를 높이려 애쓰는 빳빳한 비", "그래도 이정진 보다 작아보인다"는 등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현재 비와 이정진은 오는 9월 말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도망자'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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