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벌칙 수행 중 엉덩이 노출 사고? 사투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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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벌칙 수행 중 엉덩이 노출 사고? 사투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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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리지가 방송 중 팬티가 벗겨지는 노출사고를 겪었다.

 

리지는 최근 MBC every1 '플레이걸즈스쿨' 녹화에 참여해 그룹 멤버들과 함께 여름 수상 스포츠 체험에 참여했다.

 

주연을 심판으로 두고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세 명씩 팀을 나눠 웨이크보드 대결을 펼쳤다. 접전 속에 가희가 활약하며 리지가 속한 정아팀은 바나나보트를 타게 되는 벌칙을 받았다.

 

벌칙 도중 급 커브에 중심을 잃은 정아, 레이나, 리지는 강물에 빠졌고, 이 과정에서 리지는 팬티가 벗겨지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당황한 리지는 민망함에 부산 사투리를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리지의 속옷 노출 사고의 전말은 8 3일 밤 12 10분 방송되는 '플레이걸즈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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