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후배 '나인뮤지스' 박진영 힘입어 훅~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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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A'후배 '나인뮤지스' 박진영 힘입어 훅~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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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연예기획사 스타제국의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후배 걸 그룹 '나인 뮤지스'가 박진영의 곡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곧 첫 번째 싱글 '렛츠헤브어파티(Let's have a party)'를 발표하며 타이틀 곡 '노 플레이보이(No playboy)'로 데뷔한다.

 

타이틀 곡 '노 플레이보이'는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의 작곡가인 레인스톤과 박진영이 공동 작업한 팝 댄스곡이다.

 

나인뮤지스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첫 앨범에서 프로듀서 이우석과 박진영의 곡을 받을 있었던 것은 나인뮤지스에게 굉장한 행운"이라며 "'노 플레이보이'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곡으로 나인뮤지스의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만들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모델돌' 나인뮤지스는 오는 12 번째 싱글 '렛츠 헤브 파티'를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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