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면회는 내가 가는데 나도 모른다?'
배우 김태희가 동생 이완을 위한 사인 준비와 면회 계획은 전혀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또 기수로 변신한 김태희와 군 제대 이후 첫 복귀를 앞둔 배우 양동근이 영화 '그랑프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최근 녹화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경마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미 말타기에 익숙한 듯 능수능란하게 말을 타며 촬영을 마쳤다.
김태희는 최근 군 입대를 한 동생 이완을 위한 사인 500장 준비와 8개월 후 면회간다는 이완의 말에 대한 사실 여부를 하자 "금시초문"이라며 시치미를 뗐다.
'섹션TV 연예통신'은 3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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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