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알콩달콩 데이트' 강예빈을 향한 러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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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알콩달콩 데이트' 강예빈을 향한 러브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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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여자의 맨살에 손을 대 본 것은 처음이다"

 

개그맨 김경진이 후배 개그맨 양해림에 대한 사랑고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가  이번엔 탤런트 강예빈과 후끈하고 달콤한 스파 데이트를 즐겼다.

 

김경진은 tvN ENEWS WEEKLY '리얼리'에 출연, 강예빈과 소개팅 만남을 가졌다. 김경진은 강예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선택한 데이트코스는 커플 스파.

 

그는 강예빈에게 직접 마사지를 해주면서 "여자의 맨 살에 손대 본 것은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강 유람선에 오른 김경진과 강예빈은 유람선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을 즐겼으며, 평소 음치라고 알려진 김경진은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 많은 승객들 앞에서 강예빈을 위한 러브송 '아름다운 구속'을 열창해 구애 작전에 들어갔다.

 

김- 강  리얼 소개팅 현장은 30일 9시 'ENEWS WEEKLY'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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