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 그룹 f(x)(에프엑스)의 설리와 국민훈남 공유가 CF에서 스마트한 도시남녀로 변신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시리즈 '옵티머스Z'의 CF모델로 설리와 공유를 선정, 촬영에 들어가 메이킹 필름과 함께 15초 광고를 인터넷을 통해 선 공개 했다.
본 광고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간에 파일을 자유자재로 손쉽게 옮기며 스마트한 공유(共有)를 선보이는 공유는 길에서 매력적인 설리를 만나는 순간 옵티머스Z를 살짝 흔들어 설리의 폰에 자신의 연락처를 건넨다.
이는 노트북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하고 살짝 흔들거나 클릭 한번으로 스마트폰 간에 파일 공유가 가능한 최신 스마트 쉐어링 기능을 탑재한 옵티머스Z의 첨단 기능을 두 남녀의 일상과 만남이라는 스토리로 신선하게 풀어낸 것.
이번 광고에서는 특히 설리가 깜찍한 이미지를 탈피, 도회적이며 성숙한 이미지로 완벽 변신을 시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설리와 공유의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옵티머스Z의 광고는 내달 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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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