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김정화의 어린 시절 사진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화의 어린 시절 사진은 지난 26일까지 인디시트콤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편을 무료로 선보이며 기발한 웃음코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마지막 회 엔딩 장면에서 공개됐다.
어린 시절 김정화는 지금과 똑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해맑은 미소를 지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었다.
김정화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연미인이 확실하다", "어린이 얼짱이다", "예나 지금이나 기분 좋게 웃는 모습은 여전하다"라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김정화는 평소 친분이 있는 윤성호 감독의 요청으로 인디시트콤이라는 독특한 장르에 도전하게 됐으며 재미있는 캐릭터가 맘에 들어 적은 분량에도 흔쾌히 동참했다는 후문이다.
김정화는 이 시트콤에서 5번째 에피소드인 '두근두근 화보촬영'에 등장해 까칠한 모델로 변신, 네티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연합뉴스, 시트콤 캡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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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