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미인대회 '예나 지금이나 S라인' 매혹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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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미인대회 '예나 지금이나 S라인' 매혹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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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단조로운 분홍색 수영복을 입어도 탕웨이의 미모는 예나 지금이다 여전하다"

 

중국배우 탕웨이의 2004년도 미인선발대회 참가 사진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색,계' 로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던 탕웨이의 사진은  2004년 세계미인 선발대회에 참가하여 분홍색 수영복과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조로운 분홍색 수영복을 입어도 탕웨이는 여전히 예쁘다'  '6년 전인데도 지금과 똑같다' 는 등의 극찬을 하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한동안 중국 당국으로부터 '과도한 성적 행위 묘사와 친일파를 미화했다' 는 죄목으로 약 2년간 활동 금지를 당하는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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