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가정부 공주댁, 사건의 열쇠 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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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 가정부 공주댁, 사건의 열쇠 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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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제빵왕 김탁구' 속 공주댁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져가는 가운데 조만간 정체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거성가에서 오랜 시간 일해 온 공주댁을 뒤쫓는 한승재(정성모 분)의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예고편 속 공주댁은 경계의 눈빛으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어딘가를 향해 비밀스런 움직임을 보였고 한승재는 이런 공주댁을 의심스런 눈초리로 지켜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한승재와 서인숙(전인화 분)의 대화를 몰래 엿듣고 있는 공주댁의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공주댁에 대한 비밀은 지난 16일 큰마님 홍여사(정혜선 분)의 영정사진이 깨지는 장면부터 온갖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네티즌들은 공주댁이 '살인자'라고 적힌 의문의 편지와 제삿날에 영정 사진이 깨지게 된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드라마 속에서 공주댁이 갖가지 사건들에 대한 해결책을 쥐고 있을지 앞으로의 내용 전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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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07-29 16:02:03
실제 중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uyt66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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