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신곡 '봐봐봐'로 컴백한 가수 채연이 9살 연하남 이승기를 보고 가슴이 설렜던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채연은 "이승기 씨에게 언젠가 꼭 한 번 확인하고 싶은 게 있었다"고 말해 MC 이승기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거 'X맨', '연애편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승기와 자주 커플로 연결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 채연은 "이제와 말하지만 그 당시 이승기 씨에게 방송을 떠나 실제로 마음이 설렌 적이 있었다"고 깜짝 발언을 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채연은 "이 모든 것을 설명해줄 증거 영상이 있다"고 해 이승기를 긴장하게 하기도 했다.
채연의 깜짝 고백과 증거 영상은 2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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