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김상경의 '득남'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5살 연하의 치과의사 김은경 씨와 결혼식을 올린 김상경은 결혼 약 3년만에 아들을 얻었다. 아내 김씨는 27일 오후 1시 20분경 아들을 출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애처가로 유명한 김상경은 평소 사생활을 밝히는 것을 싫어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최측근 외에는 알리지 않았다.
김상경의 '깜짝' 득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가 임신한 줄도 몰랐다", "놀랐지만 축하드려요", "아빠를 쏙 빼닮은 훈남일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아들 사진은 한 번 공개해주세요"라며 축하와 함께 아들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녀번호 060... 704 ...7272
남자 없이는 못자는 못말리는 섹녀들 ♡
섹녀번호 060... 704 ...7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