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찰녀 '김수로'서 불필요한 노출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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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녀 '김수로'서 불필요한 노출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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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BC 드라마 '김수로'에서 나찰녀(김혜은 ) 곤장씬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25 방송된 '김수로' 17회에서는 나찰녀가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등장했다. 곤장을 내리치는 장면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하얀 소복을 입은 나찰녀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

 

또한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보이는 나찰녀의 몸매를 카메라가 훑어 내리며 클로즈업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을 시청자들은 방송 프로그램 게시판에 "곤장 맞는 장면을 야릇하게 연출한 의도가 궁금하다", "에로영화의 장면을 보는 했다", "가족끼리 보기에 민망했다", "굳이 저런 장면을 넣었어야 했냐"는 불쾌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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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멍이 2010-07-27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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