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美 지인들에게 "날 도와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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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美 지인들에게 "날 도와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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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학력위조설에 휩싸인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이메일을 통해 미국 내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미국 현지 교포신문 LA중앙일보의 보도를 인용한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타블로는 이메일로 국내 영자신문 중앙데일리의 6 12일자 기사를 첨부, 자신의 미국 내 친구들에게 '많은 이들에게 이 기사를 전달해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타블로는 지난 6 11일과 12일에 거쳐 진행한 중앙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탠퍼드대 교수진으로부터 받은 재학증명서와 대학 재학 3년 반 동안의 성적표를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타블로는 이메일에서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사이버 폭력으로 많은 이들이 상처 받고 있다""기사를 읽고 미국 언론에도 이 내용을 전달해 나를 도와달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하지만 "교민들은 여전히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에 다녔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여권과 졸업증명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접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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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d 2010-07-27 11:08:27
실제 중딩 커플이 모탤에서 참나-_-
cyworld.com/ij8s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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