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대저택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정소라는 올초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집에 가고싶구려~'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자택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사진 설명을 통해 "상하이, 차이나. 그리운 우리집! 빨리 가고 싶어~"라고 중국 자택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저택은 마치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서양식의 2층 건물이었으며 정원도 예쁘게 가꿔져 있었다.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다녀온 듯한 모습을 한 정소라의 뒷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엄친딸이 여기 있었네", "집 진짜 예쁘다", "정소라는 현대판 공주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소라는 중국 상하이한국상회 회장이자 탤런트 출신인 정한영의 딸로 171cm의 키에 33-24-36의 늘씬한 바디라인의 소유자다. 현재 UC리버사이드에 재학 중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도 능통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재원으로 알려지며 네티즌 사이에서 '엄친딸'이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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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