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vs 비 '비교사진' 2cm 때문에 맛본 굴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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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vs 비 '비교사진' 2cm 때문에 맛본 굴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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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2cm의 키 차이 때문에 맛본 굴욕감이 이렇게 크다니?

 

드라마 '도망자'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정진과 비(정지훈)가 함께 찍힌 사진이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오자마자 화제다.

 

한 네티즌이 네이프 판게시판에 올린 이 사진에서 비와 이정진은 일본 도쿄의 시부야 거리를 걷고 있는데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살이 찐 것 같은 비의 몸매.

 

'시부야에 놀러 나온 비-이정진, 비 살쪘나?'라고  관심을 보인 가운데 흰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인 비를 보고 네티즌들은  "약간 후덕해진 것 같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이정진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에서 비의 실제 키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 비의 키는 185cm, 이정진의 키는 183cm로 비가 2cm 더 크지만 사진 속에서는 비가 더 작아보여 비가 키를 속인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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