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허니패밀리 멤버 투리가 교통사고를 당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투리는 22일 서울 선릉역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다 교차로에서 버스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는 것.

당시 투리가 버스에 튕겨나갈 정도로 큰 사고로 뇌출혈이 3곳이나 있을 정도로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3일 현재 서울 영동 세브란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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