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수 재범이 낙산 해수욕장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박재범은 다음달 7일 동해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비치 페스티벌 '써머 위크앤티 2010'에 출연해 자신의 솔로 데뷔곡 '믿어줄래'를 처음 선보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 '믿어줄래'의 첫 무대인 만큼 재범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써머 위크앤티 2010'에는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와 루페 피아스코를 비롯해 드렁큰타이거-윤미래, 캘빈 해리스, 투 도어 시네마 클럽, DJ DOC, 하우스룰즈, 슈프림팀 등 국내외 대표 뮤지션 39팀이 출연한다.
한편 박재범은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에 한창이며 다음달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8개국의 팬들과 팬 미팅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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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