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일상 속에서 수분 보충이 필요한 순간에 토레타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테니스, 찜질방, 카약 등 봄과 어울리는 풋풋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해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박보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CM송을 불렀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봄과 어울리는 풋풋한 데이트 스토리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상쾌함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박보영과 양세종의 착한 케미가 어우러져 맑고 순수한 이미지의 광고로 완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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