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리드는 중국 기업에 41억원 규모 평판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선전 차이나 스타(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다.
계약규모는 지난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11.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9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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