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문화방송(MBC)과 주말드라마 '데릴남편오작두'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9억4000만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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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오작두' 제작 계약
팬엔터,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오작두' 제작 계약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3월 05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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