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대신증권을 이끌어 왔다.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승인될 경우 3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재선임 시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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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대신증권을 이끌어 왔다. 오는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이 승인될 경우 3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재선임 시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