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국내 도매사업이 이익 증가국면에 진입했으며 유가 상승에 따라 해외사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태영건설이 올해 대행개발 중심 도시개발 사업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 전주의 에코시티 준공 효과 반영과 창원 유니시티 매출 상승이 실적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산네트웍스는 올해 8년 만에 뚜렷한 호전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백홀'의 대표주로 5G 시대의 백홀 투자 증대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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