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팀 창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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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팀 창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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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민철 인턴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을 위해 감독과 코치, 선수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엑토즈소프트는 지난 달 28일 프로게임단 운영 사업을 발표 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E스포츠 종목 팀을 창단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선수 지원 요건은 아프리카TV PUBG 리그(APL) 파일럿 시즌, PUBG 서바이벌 시리즈(PSS) 베타에 참가 경험이 있거나 스팀 한국-일본 서버 레이팅 2200 이상 중 하나의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또한 대리 게임 등 프로게이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선수는 네이버 폼 양식에 맞춰 성명, 나이, 연락처, 카카오 혹은 스팀 배틀그라운드 닉네임,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5일까지다.

액토즈 소프트 배틀그라운드 팀을 이끌 감독, 코치는 자유 양식으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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