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부기는 케이뱅크가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했다. 상단 투입구에 동전을 넣으면 500원, 100원, 50원, 10원이 자동으로 분류되며 아래 투입구는 해외동전을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
기존 저금통은 깨기 전까지 얼마 모았는지 알 수 없지만 코부기는 각 동전별로 얼마를 모았는지 표시된 눈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목표만큼 동전이 모이면 언제든지 손쉽게 꺼내서 쓸 수 있으며 부피가 크지 않고 책처럼 꽂아둘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27일부터 케이뱅크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케이뱅크의 각 공식 소셜 채널에서 게시글 및 포스팅을 공유하고, 댓글로 코부기를 갖고 싶은 이유를 기재하면 총 540명 추첨을 통해 코부기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