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에임하이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작년 개별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89.3% 증가한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309억원으로 전년보다 159.0% 확대됐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에임하이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작년 개별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89.3% 증가한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309억원으로 전년보다 159.0%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