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에이치비토건과 호반하우징을 동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호반건설이고 상호는 변경되지 않는다.
호반건설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에이치비토건과 호반하우징을 동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호반건설이고 상호는 변경되지 않는다.
호반건설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