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 16억 횡령∙배임 혐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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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16억 횡령∙배임 혐의 발생"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24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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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효성은 서울중앙지검이 조현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 혐의로 기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 회장의 혐의 발생 금액은 16억원이다.

효성은 또 자사 임원인 박모 상무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됐다고 추가로 공시했다. 혐의 발생 금액은 4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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