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계열회사인 전력 케이블 생산회사 가온전선의 주식 131만4336주를 30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LS전선의 2016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4.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31.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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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 계열회사인 전력 케이블 생산회사 가온전선의 주식 131만4336주를 30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LS전선의 2016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4.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후 지분율은 31.5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