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에스브이는 "원고 삼수홀딩스의 40억원 규모 위약벌금 청구 소송 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원고가 제시한 청구금액은 자기자본의 10.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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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에스브이는 "원고 삼수홀딩스의 40억원 규모 위약벌금 청구 소송 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원고가 제시한 청구금액은 자기자본의 10.8%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