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엘오티베큠은 삼성전자에 38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를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공급 제품은 반도체 공정용 플라즈마 전처리시스템과 건식진공펌프다. 공급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1%에 달한다. 계약종료일은 내년 2월28일이다.

최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