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볼루션2.0 세부 내용에는 △2차 전직 도입 △영지 '아벤토' 추가 △최고레벨 320으로 상향 △보물파수꾼 시스템 적용 △코스튬·뷰티샵 신설 △신규 성장 콘텐츠 '탈리스만' △시공의 균열 악몽모드 △장신구 UR등급 등이 있다.
2차 전직은 271레벨부터 가능하며 궁극기(필살기) 액티브·패시브 스킬이 각 1종씩 추가됐다.
신규 영지 아벤토는 3개 지역으로 구성됐으며 용족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최고레벨은 260에서 320으로 상향됐다.
보물파수꾼은 게임 내 필드에서 고급 아이템만을 채굴(파밍)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정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 등장하는 보물파수꾼을 처치하면 마프르의 가호, 강화 주문서 등 고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코스튬과 뷰티샵은 이용자의 입맛에 맞춰 캐릭터 의상, 머리스타일 등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신규 성장 콘텐츠 탈리스만은 강력한 능력치나 특수한 효과를 제공하는 부적류 아이템이다. 효율에 따라 일반, 특성으로 구분되며 2차 전직 후에 이용 가능하다.
파티 던전 '시공의 균열'에서 최고난도 '악몽모드'가 더해졋다.
장신구에 게임 아이템 최고 등급인 UR 등급이 도입됐다.
넷마블은 이밖에 1주년 이벤트로 △보물파수꾼 하루 10회 이상 처치한 유저 70명 추첨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증정 △게임 접속 시 보상 제공 △1주년 기념 쿠폰 증정 △신규 서버 '데콘' 오픈 기념 행사 등을 일정 기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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