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 드림티엔터 지분 31%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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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테인먼트, 드림티엔터 지분 31% 취득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13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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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걸스데이, MC몽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지분 31%를 50억원에 취득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MC몽, 홍수아, 지현우, MAP6 등이 소속돼 있다. 또 워너원, 에일리, 제시, 신보라 등이 활동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지분 80%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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