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정 연구원은 "이달 말 망막진단기와 안저 카메라, PC가 결합된 올인원 HOCT 2종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신규 매출 창출 뿐 아니라 안경점용 검안기기 수출이 부진했던 선진국 시장 진출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휴비츠는 내년 본업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회사 상해휴비츠의 매출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달 망막진단기 출시를 통한 신시장 진출 기대감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저가 매수 유효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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