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롱패딩' 마지막 3000장, 롯데百 4곳서 판매
상태바
'평창 롱패딩' 마지막 3000장, 롯데百 4곳서 판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1월 28일 14시 1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창.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물품인 '평창 롱패딩'이 오는 30일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에비뉴엘, 부산본점, 대구점 등 4곳에서 판매된다.

당초 롯데백화점은 평창 롱패딩을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만 판매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고객이 몰려 혼잡이 초래될 것을 우려해 4곳으로 분산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물량은 최초 기획한 3만장 중 지금까지 소진된 물량을 제외한 3000장이다.

현재 일부 사이즈와 컬러가 품절된 데다 남은 수량이 많지 않은 만큼 1인당 1개씩 구매제한을 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