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연구원은 "중국정부가 내달 1일부터 분유 수입 기본 관세율을 기존 20%에서 0%로 낮추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중국으로 분유를 수출하는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사드 악영향이 완화되고 관세율 하락으로 시장판매가격도 낮아질 개연성이 커 물량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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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연구원은 "중국정부가 내달 1일부터 분유 수입 기본 관세율을 기존 20%에서 0%로 낮추기로 했다"며 "이에 따라 중국으로 분유를 수출하는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사드 악영향이 완화되고 관세율 하락으로 시장판매가격도 낮아질 개연성이 커 물량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